인천시 박병철 문화복지 수석이 11월 23일 주말을 반납하고 인천 아트쇼에 참석해 예술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박 수석은 예술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같은 날, 박 수석은 사회경제적 박람회에도 참석하여 협동조합을 격려했습니다. 그는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동조합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박병철 수석은 "발로 뛰는 민생행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이러한 행보는 인천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