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새벽예배 발대식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2023년 3월 12일(주일) 저녁 7시 주안교회(부평성전)에서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발대식을 하였다. 이날 부활절새벽예배 준비위원장이신 주승중목사의 사회로 시작을 하였다.

 

설교를 맡으신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진유신목사는 계 20:4-6절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고, 부활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는 이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특별기도순서로 인천교계의 연합과 단결을 위하여 공동회장이신 김종석목사가 대표기도하시고, 인천의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하여 공동회장 김흥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셨다. 그리고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공동회장 이창재목사가 대표기도를 하였고 마지막으로 부활절연합예배의 연합찬양대를 위하여 공동회장 정일량목사가 대표기도를 하였다.

 

증경총회장이신 손신철목사의 축사로 예배를 마치었다.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2023년 4월 9일(주일) 새벽 5시 30분, 장소: 주안교회(부평성전), 강사: 손문수목사(동탄순복음교회담임)로 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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