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사 앞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민주당 당사 앞에서 4월 23일 오전 11시 차별금지법 반대를 외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윤보환 감독, 이하 인기총)는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8국회에서 당 쇄신을 위해 평등법제정을 개혁안으로 꺼내 들고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소수사람만 반대하고 있을뿐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고 있기에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어떤법입니까? 동성애옹호법이요,성전환을 부추기는 독재법입니다.


이는 역차별로서 헌법제36조 양성평등에 위배되는 법입니다. 헌법제36조 ①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② 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③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동성애를 통하여 에이즈가 전파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전체 에이즈 감염인의 91.7%가 남성에 편중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남성 동성애자 간 성접촉이 주요 전파경로인 것으로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남성 동성애자들의 에이즈 감염률이 일반 성인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특히 염 원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에이즈 치료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게 되어 있어서 국민들에게는 세금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2013년 에이즈 감염자수는 2003년 말에 비해 5배 증가했으므로, 2013년 에이즈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물가인상 요인을 제외해도 최소 4조 원에 달할 것"이라 추정했다. 
성경에서 동성애는 음욕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롬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유럽의 동성애를 허용한 나라들을 보십시요 동성애는 성경에서 죄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죄라고 설교를 못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의 결혼식주례를 거부하면 동성애자들을 차별했다고하여 벌금물고 감옥에 갑니다. 아일랜드한 교회는 동성애깃발을 걸어놓고 있으며 동성애깃발을 내리면 교단에서 치리를 당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영국에 아이들이 성전환수술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들이 많은 후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등과 차별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을 앞세워 국민을 기만하면 안됩니다. 법안의 실체와 제정후에 야길될 폐해에 대하여 국민앞에 소상히 밝히고 비판과 반대를 혐오와 차별로 간주해서 금지하려는 것은 우리는 반대합니다.


1. 남자며느리 여자사위를 보는 동성애 독재법 철회하라
2. 에이즈로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차별금지법 철회하라
3. 천부적 성을 내 마음대로 성을 선택하는 망국적 평등법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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