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이 2일 충남의회에 다시 부활하였다. 작년 12월15일 국민의힘 박정식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 폐지 조례안’이 전국적에서 최초로 폐지되었다. 폐지가 된 지 47일만에 다시 부활 한 것이다. ‘충청남도 학생인권...
제4차 NAP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문제점 202...
-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과 인천자유평화시민연대 외 65개 단체 2일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전면 수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가져 -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안 아동과 청소년을 병들게 하고 건강한 가족을 해체한다 주장 - 청소년성문화센터의 급진적 성교육 비판 - 전국적으로 “제4차 국...
인천교육정상화연합(이하.인교연) 외 64개 단체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광역시 교육청 앞에서 학부모,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학교구성원인권증진조례”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을 두고 교실 내 심각한 교권침해를 안타까워하며 이번 사태...
존경하는 시의원님, 교사와 부모를 고발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나쁜 ”인천 학교구성원인권증진조례” 꼭 막아주세요! 1. 故송경진교사사망사건진상규명위원회,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 등 70여개 학부모·시민·교원 단체는 3월 10일(수) 오전 11시30분, 인천 시의회 앞에...
지난 2020년이 끝날 무렵 인천시 교육청의 기사가 올라왔다. 1월 중순 「학교인권조례」 입법예고를 한다는 것이다. 도성훈 교육감이 취임을 하면서 인천시의 학부모단체는 전교조 단체협약 건으로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이때부터 학생인권조례의 반대 의사를 밝혔고,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학교인권조례를 하겠다고 도성훈 교육감은 밝힌 바 있다. ...
인천시 동구는 4월29일 제 3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본회의의 주목할 안건 중 하나가 바로 '청소년노동인권'조례이다. 노동인권을 조례로 만들어서 청소년들이 노동하는 사업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을 경우 이를 조례로 재정하여청소년을 보호한다라는 것이 조례의 목적이다. 김인희사무국장(사단법인무지개)은 "청소년은 노동자가 아니라학생이...
지난 17일 전교조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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