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2023년 3월 1일 제 104회 3.1운동 기념예배를 미추홀구 도화동 하늘꿈교회(신용대담임목사)에서 드렸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이신 진유신목사는 "104회 3.1운동 기념예배에 나라가 있어야 교회가 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셔서 독립한 대한민국을 세워 주셨다. 나라를 구한 순국열사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부활의 산 소망과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자”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윤보환 감독,이하 인기총)는 지난4월17일 새벽5시30분 주안교회(담임 주승중 목사)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홍영표 의원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및 증경총회장 이종복 감독 등 교계 지도자와 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부활이요 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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