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선거소청 적극 지지…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 선거 신뢰 회복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
- 정의와 공의 위에 선거 신뢰를 다시 세우자

 

"무너진 선거 신뢰를 바로 세워야 한다"

건강한 사회를 위한 목회자모임은 17일 시국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 부실 논란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장동혁 대표의 선거소청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목회자모임은 "국민이 선거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민주주의의 기반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만큼 철저한 조사와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명한 정보 공개, 국회의 국정조사 실시, 사법부의 공정한 심리, 책임자 문책 등을 촉구하며 "진실 규명과 선거 신뢰 회복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고 밝혔다.

목회자모임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의와 공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목소리"라며 "선거 정의와 자유민주주의가 바로 세워질 때까지 기도하며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성명서 내용이다. 

 

건강한 사회를 위한 목회자모임 시국 성명서

무너진 선거 신뢰를 바로 세워야 한다!!
장동혁 대표의 선거소청을 적극 지지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모스 5:24)

건강한 사회를 위한 목회자모임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선거 원칙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는 현실을 깊은 우려 속에 바라보며, 장동혁 대표가 제기한 선거소청을 적극 지지한다.

오늘 대한민국은 정치적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국민이 선거 결과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민주주의는 껍데기만 남게 된다. 선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순간 국가 공동체의 기반도 함께 흔들리게 된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선거관리 당국은 이를 단순한 행정상의 문제로 설명하고 있지만, 많은 국민들은 왜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는지,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유권자의 권리는 제대로 보호되었는지 묻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국민들의 질문에 대해 선거관리 당국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의 의혹 제기는 결코 음모론이 아니다. 오히려 국민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민주주의를 건강하게 만드는 필수 요소이다.

우리는 장동혁 대표의 선거소청이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헌법이 보장한 적법한 권리 행사라고 본다. 선거의 정당성에 대한 국민적 의문이 제기된 이상 철저한 조사와 검증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

만약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었다면 객관적 검증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진실은 검증을 통해 더욱 분명해질 것이며, 민주주의는 투명성을 통해 더욱 강해질 것이다.

성경은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미가 6:8)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한다. 국가 역시 정의와 공의 위에 세워져야 하며, 선거 또한 반드시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해야 한다.

이에 건강한 사회를 위한 목회자모임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각종 선거관리 문제에 대하여 국민 앞에 모든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둘째, 장동혁 대표가 제기한 선거소청에 대해 사법부는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양심에 따라 철저하고 공정하게 심리하라.

셋째, 국회는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여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라.

넷째, 필요하다면 특별검사 제도를 포함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진실을 규명하라.

다섯째, 선거관리 부실과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책임이 확인될 경우 관련 책임자들에게 엄중한 법적·행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여섯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도부는 국민 신뢰 상실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

우리는 목회자로서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위해 이 성명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의와 공의를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 자리에 서 있다.

국민의 한 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참정권은 어떤 이유로도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는 공정한 선거 위에 세워진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건강한 사회를 위한 목회자모임은 대한민국의 선거 정의와 자유민주주의가 바로 세워지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행동할 것이다.

2026년 6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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